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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람스911 시아추기능 리뷰
작성자 웰빙스토어 (ip:221.149.250.198)
  • 작성일 2016-09-17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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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훔치던 여름을 지나

차가운 공기가 선연하게 느껴지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사계절 중 가장 계절을 즐기기 좋은 때가 가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늘은 청명하고 햇빛은 찬란하고 말은 살찌고. 이만큼 좋은 호시절이 또 없지요.



이리로 저리로 가을을 즐기고 단풍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저는 여러분에게 '건강한 다리' 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아무리 좋은 곳이어도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제대로 즐기기 힘들죠,


오늘 소개할 제품은 가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브람스 911 발마사지기 입니다.







다리를 안아 주는 듯한 깊이감과 안정감이 있어요.

폭도, 길이도 모두 넉넉하지요.


발마사지기 같은 경우는 한번 구매하면 온 가족이 함께 쓰는 대표적인 기기인데요.

가족마다 모두 다리길이와 원하는 각도는 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브람스는 사용자가 바뀜에 따라 원하는대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원하는 마사지감,

맛사지볼의 강도,

에어가 누르고 오는 압박감의 정도,

각도와 따뜻함 등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정도가 다르죠.



그렇다면 우선 각도부터 바꿔볼까요.






손잡이 옆쪽 자그마한 버튼이 있는데요,

누르고 각도를 조절하신다면 원하는 각도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답니다.


완전히 눕힌 각도를 한번 보여드릴게요.








이렇게나 눕혀집니다.


원하는 때, 원하는 강도로, 원하는 각도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점이

브람스 911의 식지 않는 인기의 비결 중 하나랍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쇼파 아래에 두고 받아도 좋고,

화장을 하면서 화장대 아래에 두고 받아도 좋아요.

소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언제 어디서나 마사지를 편안하게 받아볼수 있지요!








종아리에 닿는 촉감이 좋은 천 아래에는 마사지볼이 들어가 있는데요.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뭉침을 제대로 풀어주지요.


종아리, 발뒤꿈치, 그리고 발바닥까지 세심하게 볼이 들어가 있답니다.

다르게 말해보자면, 종아리와 발뒤꿈치 그리고 발바닥까지 한번에 피로를 풀어볼수 있다는 거에요!


그럼 오늘의 기능, 자동 마사지 시아추 기능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우선은 다리를 넣어줍니다.

종아리의 시작점부터 완벽하게 들어가있는걸 보실수 있으실텐데요.

덕분에 안정감이 더욱 더해집니다.

피곤하기만 했던 종아리에 자연스럽게 힘을 풀어볼수 있어요.



요즘같은 날씨에 딱 맞는 추가기능은 '온열' 마사지 !

뭉친 근육을 조금 더 섬세하게 풀어줄수가 있지요.

종아리 양 옆에 완충재 밑으로 따스하게 들어오는 온열은 닿기만 해도

아프기만 했던 종아리를 부드럽게 바꿔준답니다.


근육이 심하게 뭉치면 가끔 가만히 있다가도 다리가 저린데요,

브람스 발마사지기를 만나보고 나시면 이제 그런 경험은 안 하셔도 될거에요.








시아추는 마사지볼이 종아리 근육을 꾹, 꾹 눌러주는 지압 마사지를 중점적으로 해준답니다.

발뒤꿈치와 함께 딱딱하기만 했던 다리에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감촉이에요.

이때 발바닥 패드가 앞 뒤로 돌아가면서 발바닥의 피로도 함께 풀어주지요.


발바닥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체부위인데요.

혈자리가 모여있어 피로가 쉽게 누적될수 있어요.

하지만 발바닥의 피로만 제대로 풀어도 건강 절반은 챙긴거겠죠?


발바닥에 볼이 꾹 닿은 채로 앞 뒤로 롤링되며 눌러줍니다.

혈자리를 누른 덕에 피로회복이 더 빨라지고, 혈액순환이 돼요.










다리의 붓기를 제대로 빼주기 때문에 '각선미' 라는 별명도 붙었지요.

혈액순환이 똑바로 되지 않으면 종아리의 붓기는 영영 떠나지 않고,

쉽게 저리는 다리 역시 그대로랍니다.

다리에 혈액이 똑바로 도는게 정말 중요해요.



시아추 마사지는 지압도 일품이지만, 에어 마사지 역시 두각을 드러냅니다.

에어로 그냥 눌러주는 것 뿐만이 아닌, 자유자재로 움직이기도 하는데요.







종아리 양 옆에서 쭉쭉 눌러주기도 하고,

에어를 듬뿍 넣은 채로 가만히 있기도 하면서 마사지볼에 종아리가 밀리지 않도록 지탱해주기도 하지만

주무르는 듯 움직일때가 정말 좋답니다.







에어를 종아리 중간에만 넣어주면서 가장 뭉치기 쉬운 종아리 중간 부분을

조심스레 주물러줍니다.

탄탄한 촉감덕에 안정감이 더욱 UP! 이때 온열 기능을 켰던 상태라면 두말할 나위 없이 좋지요.

따끈한 촉감이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면서 피로회복이 됩니다.







종아리 위, 중간, 아래를 반복하면서 에어가 들어왔다가 나갔다를 반복해주고,

발바닥은 시원하게 밀어 주고,

온열은 따스하게 들어오면서 다양하게 피로를 풀어주는 브람스911 발마사지기

출시된지 일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명실상부 인기 넘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올 가을은 한층 더 건강하게!

여러분의 튼튼한 다리로 보는 가을의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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